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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지원 전 치뤄두어야 할 주요 테스트 바로알기

April 5, 2016

겨울 방학 이후부터 여름 방학이 시작하기 전까지 이어지는 봄학기는 하이스쿨 학생들, 특히 10, 11학년 학생들에게는 대입 준비를 위한 각종 표준 시험을 준비하고 치뤄야 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대학 지원시 제출해야하는 SAT나 ACT 시험을 준비해야하고, AP 과목을 수강하고 있다면 5월에 치루게 되는 AP 시험, 대학에 따라 제출해야 하는 SAT subject (SAT II), 인터네셔널 학생이라면 TOEFL 시험도 준비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표준 시험 이외에 학교의 학기말 고사까지 치뤄야하므로 언제 어느 시험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바로 알고 세심한 계획을 세워두어야 한다.

 

SAT vs ACT

SAT vs ACT 중 어떤 시험을 치뤄야 하는지 결정하기 전 반드시 두 시험 각각 실전 테스트 상황과 똑같은 환경에서 모의고사를 치뤄보기를 권한다. 각 시험의 형식, 시간, 내용들이 다르기 때문이다. 모의 고사를 치룬 후 각 시험의 점수를 비교해 보고 어느쪽이 자신에게 적합한지 결정을 한다. SAT건 ACT건 실전 시험을 치루기 전 적어도 8-10회 정도의 모의고사를 치뤄 보는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현재 11학년이라면, 12학년이 된 후 대학 지원서 마감이 급박해서야 SAT나 ACT를 준비하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아직 준비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이번 여름 방학 동안에 반드시 준비하고 12학년 초인 9-12월 사이에 시험을 끝내야 할것이다.

ACT는 네 개의 과목, 즉, English, math, reading, science reasoning으로 이뤄져 있다. 시험 전체가 내용중심(contend-based)의 문제를 다루며 객관식이다. 네 과목의 합산 점수는 1-36으로 계산된다. essay writing은 선택 섹션이고 12점이 만점이다. 선택 섹션이지만 많은 대학들에서 에세이 점수를 요구하므로 꼭 치루기를 권한다. 총 시험 시간은 2시간 55분에 에세이 쓰기를 선택하면 25분을 더하면 된다.

현행 SAT는 reading, writing and language, and math로 이루어져 있으며 essay는 optional이다. 각 reading과 writing and language 가 합산하여 만점이 800점이며 math 만점이 800점으로 총점이 1600점 이다. 에세이를 제외하면 전체 4개의 섹션으로 이뤄져 있고, 총 시험 시간은 180.분, 에세이는 50분이다. ACT보다 문제수가 적고 논리적 사고를 묻는 문제를 주로 다룬다, ACT와 마찬가지로 틀린 문제에 대한 감점이 없다.

 

SAT Subject Tests

적지 않은 대학들이 SAT subject test 점수를 제출하도록 요구한다. 주로 지원한 전공 과목과 관련된 과목일 경우가 많다. 특히 정해진 숫자의 SAT subject test 점수 제출을 요구하는 대학들도 많기 때문에 어떤 과목들을 언제까지 치뤄 두어야 하는지 미리 알아보고 준비한다. SAT subject test를 치룰 최적의 시간은 해당 과목을 수강하고 끝내는 학년 말이다. 10학년에 chemistry를 들었는데 1년이 지난 11학년 5월에 SAT II chemistry를 치루는 것은 내용을 기억해 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준비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SAT subject 시험은 SAT I을 치루는 날에 함께 치룰 수 없고, 연중 SAT 시험을 시행하지 않는 날짜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같은 날 1-3과목 까지 시험을 치룰 수 있고, 200-800점 까지의 점수를 받게된다.

 

Advanced Placement (AP)

30여개 이상의 대학 수준의 과목을 하이스쿨 재학중에 수강할 기회가 있다. 대학들이 AP 수강과 AP test 점수를 반드시 제출하도록 요구하지는 않지만, 지원서 심사시 지원자가 학구적으로 얼마나 도전적인 과목을 선택하여 어떤 노력과 열정을 보여주었는지를 매우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삼고 있으므로 사실상 AP 과목을 수강하고 시험을 치루는 것은 탑 초이스 학교를 지원하고 입학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다. AP과목을 수강하지 않았더라도 시험을 치루고 점수를 받을수 있다. 5월 첫 두주간 시험이 진행되며 1-5점 사이의 점수를 받게된다. 4-5점의 점수를 받아야 대학에서 학점으로 인정해 주지만, 대학 마다 AP 과목에 대한 다른 학점 정책을 가지고 있다. AP 시험 점수는 대학에 반드시 통보해야 하는 의무는 없다. 하지만 AP를 수강하고 AP 점수를 보내지 않는다는 것은 시험 점수가 좋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좋은 인상을 주기는 여려울 것이다.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여 최저 3점 이상의 점수를 받을수 있도록 준비한다.

 

TOEFL (Testing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인터네셔널 학생이고, 미국, 캐나다, 영국, 그 외의 영어권 국가의 대학에 지원하고자 한다면 TOEFL (Testing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점수를 제출해야 할 경우가 많다. 지원할 학교의 입학 요건 지침을 미리 잘 읽어보고 토플을 요구하는지를 알아본다. 소수 대학들은 SAT나 ACT 점수만으로 지원자의 영어 실력을 가늠하지만, 많은 학교들이 추가로 토플 성적을 요구하고 있다. IBT( internet-based test )의 경우 4 섹션, 즉, reading, speaking, listening, writing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섹션 만점이 30점으로 총 120이 만점이다. 대학마다 입학에 필요한 최저 토플 성적이 차이가 있으나, 대부분의 미국 대학들이 100이상의 토플 성적을 요구한다.  

위에서 언급한 표준 시험의 점수만으로 대학에 입학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하지만 표준 시험의 점수는 입학 여부 결정시 매우 중요한 기준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또 한가지, 훌륭한 학교 성적이 표준 시험 점수와 항상 비례하는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떤 한가지 표준 시험을 치루기 전, 충분히 공부하고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며 가능한 실전과 흡사한 모의 시험도 수차례 치뤄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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